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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과 성문혁원장님 메디컬 TV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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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관리자 18-07-20 10:06 6,000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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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기승을 부리고있는 지금!

저희의 서울내과의 원장님 .문. 원장님께서  메디컬 티비에 전격 출연을 하셨습니다!!!(빠밤!)

그래서 자랑아닌 자랑겸 사진과 영상 링크 올립니당~

참고로 저희 성원장님 은 59초부터 나오신다는 저어어엄~


 

댓글목록

뽀엄마님의 댓글

뽀엄마

어머, 원장님 제가 회사 옆에 아이데리고 병원이라 자주가는데
메디컬 뉴스에 나오셨군요~~ 텀블러 청결에 주의해야겠네요
요즘 장염때매 걱정이예요

성원장님의 댓글

성원장

안녕하세요 서울내과 원장입니다^^
매우빠른 답글을 주셨네요 ^^
여름철 음식뿐만아니라 식기류, 컵등 관리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개인위생을 잘 지켜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닉네임님의 댓글

닉네임

여의도 서울내과의원에 불쾌하고 불친절한 간호사가 있습니다.

저는 12월 16일 금요일에 노바백스 백신 1차를 접종하러 왔던 사람입니다.
사전 서류입력을 하던 중 코로나 감염 여부와 감염 날짜를 기록하는 곳이 있어서
감염 날짜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찾지 못하여
간호사에게 코로나 감염 날짜를 찾지 못했다고 말을 하려고 하는데

소리 높여 언성을 높이면서 "뭐가 궁금하신대요?" 라고 소리치는 겁니다.
(아무 것도 물어보지 말고 빨리 끝이나 내고 꺼지라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접종 후에 나가서 혹시 안내하는 말이 있을까 해서
프론트 쪽에 가봤더니,
또 다시 언성을 높이는 말로
"10분 동안 앉아있으세요" 라며 무안을 주는 겁니다.

프론트 쪽으로 간다는 것은 내가 무슨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인데
내가 다가가자 꺼지라는 식으로 "가서 앉아라 !!!"
라고 하는 식 아니겠습니까?

이런 간호사들이 마치 보육원에서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보육교사와 같고,
신입 간호사 태움으로 자살하게 만드는 간호사와 같고,
마음에 안드는 환자를 마음만 먹으면 3초 안에 숨지게 할 수 있다며, 숨지게 하고 싶다는
SNS 글을 올리는 간호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볼때
"제법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들을 합니다.
아무리 흉악한 사람이라도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악" 으로 규정하는 거의 없습니다.

사람은 "지 잘난 맛에 삽니다."
그게 바로 16일에 만났던 간호사입니다.